코로나생활지원비 2

코로나 정책 변경 - 확진 분류 기준,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기준 축소 개편

코로나 확진자수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월 17일 첫 10만명을 돌파하더니, 3월 11일에는 38만명까지 기록하며 3주만에 거의 4배 가깝게 확진자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제는 확진자수를 세는 것이 무의미해진 상황이 되었고, 확진자는 인싸, 확진되지 않은 사람은 아싸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가 되었습니다. 확진자수가 늘어나는 것과 반비례로 코로나의 증상은 점차 약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수가 아직 증가를 하고 있지만, 확진자수 급등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여러 연구기관에서는 다음주를 정점으로 국내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질병관리청에서는 3월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관련 2가지 중요정책 변경을 발표하였습니..

Money 정보 2022.03.15

일 코로나 확진자 2만명 돌파 -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비용 신청방법

2월1일 최초로 국내 코로나 확진자수가 2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2일에는 22,907명으로 확진자 수가 늘어났습니다. 아마 설연휴가 끝난 2월3일부터 확진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가 위드코로나 정책을 이야기하더니, 정말 코로나와 이제는 함께 하게 되어버린 것처럼 보입니다. 강력한 사회적거리두기, 백신패스 등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 국민들이 더 강한 정책에 협조하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모든 분들이 주변 지인 중 한명 이상은 코로나 확진된 사람이 있을테고, 아무리 내가 백신을 잘맞고 코로나 수칙을 잘 지킨다해도 걸릴 위험이 크게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나, 뜻하지 않게 코로나에 걸리셔서 격리가 되..

Money 정보 2022.02.04